10·16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정상진 조국혁신당 홍보위원장(왼쪽)이 ‘호텔vs아파트’라는 글을 올리자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이 “최저가 6만원의 3성급 호텔이다”고 맞받았다.(출처 페이스북)2024.9.28./뉴스1지난 24일 전남 영광 노인대학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인사차 찾아 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반갑게 맞이하면서 포옹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2024.9.28./뉴스1관련 키워드민주당조국당영광서충섭 기자 광주교육청·노조 급식실 조리원 2명 증원 합의…2026년 8명 추가"태양광 사기 주의하세요" 영광군 허위·과장광고 주의보 발령관련 기사영광·곡성 재선거 끝났지만…"치졸, 협량" 뒤끝 작렬 야 3당장세일 영광군수 "저는 부족한 사람" 낮추며 '반민주 정서' 돌파조국, 곡성·영광군수 재선거 마지막 유세…야 심장부 표심 요동칠까곡성군수 재선거 D-1…민주당 '조직' 혁신당 '조국'으로 승부조국당 "진보당이 영광군수 사전투표일 유권자 실어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