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둔 9일 전남 영광읍 도보에서 군민들에 큰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캠프 제공)2024.10.16./뉴스110.16보궐선거일인 16일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선거캠프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영광장세일서충섭 기자 "3년은 길다"던 조국, 33일간 지역 돌고 영광서 3위…'절반의 실패'장세일 영광군수 "저는 부족한 사람" 낮추며 '반민주 정서' 돌파관련 기사[뉴스1 PICK]이변 없던 '10·16 재보궐선거'...국힘 2석.민주 2석야3당 혈투 영광군수 재선거 진보당 '졌잘싸'…혁신당 누르고 2위'호남 텃밭' 2곳 간신히 지킨 이재명…조국혁신당·진보당 약진[재보선] "이변 없었다" 국힘 금정·강화, 민주 곡성·영광 승리(종합2보)이재명 "정권 퇴행 막고 국민 삶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