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건양대학교는 지난 18일 네비웍스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국방산업 인재양성 채용형 계약학과 참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전력지원체계 시험평가) △국방기술 혁신성장 향상 △국방 및 방위산업 분야 우수인재 채용 계약학과 참여 △국방 드론 활성화를 위한 R&D 개발 및 전문 인재 양성 △유·무인복합체계 교육 훈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하 총장은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이 K-국방산업의 선도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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