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를 대표하는 '떡볶이 페스티벌'이 '축제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에서 '아시아 음식 축제 스트리트 푸드 부문'을 수상했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 중에 '떡볶이 페스티벌'이 운영 전략과 콘텐츠가 뛰어나다"고 판단했다.
'떡볶이 페스티벌'은 2023년 피너클 어워드에서 동상, 2024년 한류리더상 등 3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며, 축제의 글로벌 홍보와 교류를 촉진하는 축제대회다.
배광식 구청장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축제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대구 북구가 K-푸드 문화의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세계적인 한류 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5월9~11일 대구iM뱅크PARK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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