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처리돼 가족과 40년 동안 떨어져 살던 70대 여성이 경찰 도움으로 가족과 상봉했다. 사진은 70대 여성 A 씨(왼쪽)와 친오빠가 상봉하는 모습. (대구 중부경찰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중부경찰서가족상봉실종남승렬 기자 TK 추석 밥상머리 "용산에 실망…尹, 한동훈·이재명 얘기도 들어야"정원 늘어난 경북대 의대 수시 경쟁률 17.91대 1…전년보다 하락관련 기사"경찰 유전자 등록 덕분에"…52년 전 실종된 5살 배기 딸, 가족 품으로차명업체로 구청과 1800만원 수의계약한 대구 중구의원·가족'45년만의 눈물 상봉' 80대 재미동포, 경찰 도움으로 동생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