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2월부터 5월까지 '평생학습관 봄학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좌는 △남성커트 초급 △시민 로스쿨 △서양화 오일파스텔 △인문학 문화기행 △신나는 두드림 리듬스푼 △스마트폰 영상편집 △현대로 온 민화 △Step Up 탭댄스 △건축도장기능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총 10개가 있다.
참여 대상은 동래구민, 동래구 소재 직장인이다.
신청은 27일부터 동래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와 자격시험 응시료는 학습자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평생교육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