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으로 굳게 닫힌 김해중앙병원 응급실 입구. 2024.08.05.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중앙병원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공매김해시 보건소임금체불박민석 기자 자고 나면 또 명태균 '창원시정 개입 의혹'…창원시 해명에도 논란 지속김해시, 올해 최고 인구시책에 '공공형 육아지원공간' 사업 꼽아관련 기사김해·양산 대형병원 2곳 폐업 이후…'의료공백·인근 상가 줄폐업'"부정부패 심각, 미친X 수두룩"…새벽 아파트 방화, 대피 주민 12명 사상[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30일, 토)'보수 탈환 VS 진보 사수'…'낙동강 벨트' 최전선서 격돌 '김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