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지난해 10월 폐업한 경남 김해시 외동 옛 김해중앙병원 응급실이 굳게 닫혀져 있다. 2024.08.05. ⓒ 뉴스1 박민석 기자5일 낮 김해시 외동의 옛 김해중앙병원 인근의 약국과 식당 등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4.08.05. ⓒ 뉴스1 박민석 기자5일 오전 양산시 서창동 옛 웅상종합병원 입구에 폐업 안내문 등이 붙어 있다. 2024.08.05.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양산경남웅상종합병원김해중앙병원병원 폐업응급실공공의료박민석 기자 자고 나면 또 명태균 '창원시정 개입 의혹'…창원시 해명에도 논란 지속김해시, 올해 최고 인구시책에 '공공형 육아지원공간' 사업 꼽아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1일, 목)…내륙 서리, 일교차 10~15도'경남 마을교육공동체 지원 조례' 교육감 재의 요구에도 폐지안 가결'체불액 99억 5000만원' 김해중앙병원 '폐업' 13개월만 결국 공매로경남 김해·양산 한파주의보 해제"두툼한 옷, 주머니에 손 넣어도 추워"…기습 한파에 시민들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