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marie Trockel, Untitled, 1978, ⓒ VG Bild-Kunst, Bonn . 성곡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성곡미술관로즈마리트로켈정소연김일창 기자 유인촌 장관, 중국과 '사람·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합의"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