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살되기 직전의 이토 히로부미(왼쪽에서 두 번째). (출처: Unknown author, 사진(1909),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관련 키워드역사오늘안중근이토히로부미하얼빈김정한 기자 박정희 장기집권을 강화한 민주주의 암흑기의 신호탄 [역사&오늘]하얼빈역에 울린 을사늑약 원흉을 처단한 총성 3발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