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산불 '현장지원반' 가동…방송통신장애 밀착 지원

피해 수습될 때까지 운영 예정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27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일대 야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화선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27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일대 야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화선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방송통신시설의 신속한 복구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정보통신분야 지원대책의 현장 안내를 위해 '현장지원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장지원반은 반장(과장급) 1명과 실무급 7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상황 관리반과 지원 안내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상황 관리반은 통신, 유료방송, 전파 시설의 피해 현황을 지속 파악하고 사업자 등과 협력하여 현장에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지원 안내반은 경북, 경남 중앙합동지원센터에서 이동통신, 시내전화·인터넷전화, 유료방송 서비스 요금 감면과 무선국의 전파사용료 감면 등 특별재난지역 지원책을 현장에서 안내하는 식이다.

방송통신재난대응본부장인 강도현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산불이 진화되고 피해가 수습될 때까지 현장지원반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과기정통부는 방송통신서비스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산불 확산에 따른 추가 피해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날(27일) 오후 10시에 방송통신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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