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울시내의 한 전통시장 내 상점에 임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잡(JOB)다(多)'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채용 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중소기업계중소기업수출트럼프2.0탄핵정국정치내수침체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고환율 피해 중기에 '경안자금' 투입 검토…'대환대출' 연장티메프 데인 중기부, 中企 경안자금 1000억→2500억 증액김형준 기자 여성 중소기업 총 326만 개 '역대 최다'…전체 기업 41% 차지코웨이, 서울대와 산학 협력…'차세대 정수 기술' 개발관련 기사계엄 직격탄 맞은 中企…업계-정부, 실시간 핫라인 가동(종합)"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계엄 때문에 계약 연기됐어요"…수출 中企 10곳 중 3곳 '피해'계엄에 얼어붙은 中企, 공정위원장 만나 "중심 잡고 도와 달라"(종합)김기문 "계엄·탄핵으로 경제 싸늘…원재료 수입 부담에 수출해도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