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철규 위원장이 정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장에서 이철규 위원장이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과정에서 '국무총리가 악을 쓴다'는 표현을 지적하자 고성이 오갔다. 2024.10.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달비 지원사업 관련 질의를 듣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국정감사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오영주배달의민족김형준 기자 "중기부 책임 없나" 국회, 티메프·배달수수료 난타(종합2보)'깃발 꽂기' 사라지나…배민 대표 "울트라콜 개선 검토"이민주 기자 "중기부 책임 없나" 국회, 티메프·배달수수료 난타(종합2보)'깃발 꽂기' 사라지나…배민 대표 "울트라콜 개선 검토"관련 기사'깃발 꽂기' 사라지나…배민 대표 "울트라콜 개선 검토""정부 배달비 지원 2000억, 배민·쿠팡 배 불려 주는 꼴""티메프 피해기업 4만곳, 경안자금은 1395곳 뿐…"[국감초점][국감현장] 야 "한 총리, 악 쓰고 소리 질러"…여 "국감 품격 지켜라""총리가 악쓰고"vs"자제해"…산자위, 티메프 공방에 한때 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