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전통시장에 전기 계량기가 설치돼 있다. 2024.7.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소상공인전기요금전기세예산퍼스트클럽정책장시온 기자 CJ대한통운 '주7일 배송' 반기는 동맹들…"물동량도 반등"비건 매트리스 N32, 판교 현대백화점에 신규 매장 오픈관련 기사퍼주기 지적 받은 '배달비 2천억'…예결위 심사 '바늘구멍'"소상공인 전문은행 세우겠다"…송치영 소공연 회장 취임(종합)올해 전기료 예산 아직 900억 남아…중기부 "5만원 더 준다"'온누리 깡' 뿌리뽑는다…중기부, 매달 의심거래 현장조사중기부 산하 국감 하루 앞으로…'소상공인·티메프' 2라운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