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식당에 구인 안내문이 붙어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배달플랫폼 점유율 1위 배달의민족이 외식업주가 부담하는 중개 수수료를 음식값의 6.8%에서 9.8%로 3%포인트(p)인상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8월부터 주문 중개에서 배달까지 수행하는 '배민1플러스'의 중개이용료율을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2024.7.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배달앱배달자영업자외식업주중개수수료경기침체소비침체이민주 기자 오영주 장관, 금융위원장과 '금융애로' 소상공인 만났다"최대 150만 원 돌려준다"…4분기 소상공인 이자환급 접수김형준 기자 "쾅쾅쾅! 불났어요! 대피하세요!" 택배기사가 빌라 화재 막았다"고금리에 판매 부진까지"…中企 절반은 올해 자금 사정 '악화'관련 기사배달수수료 '상한제' 두는 뉴욕·도쿄, 얼마나 저렴한가 봤더니법원, 부당해고 소송서 배달앱 손 들어줬다…"라이더, 근로자 아냐""직원 다 잘라도 버틸 수 있을까요"…잠 못드는 자영업자들배달료 상승·최저임금 인상에 자영업자 '곡소리'…"폐업률 더 증가할 듯"최저임금·배달비 부담 커진 소상공인…종합대책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