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40%가 수수료로 나간 일본 우버이츠 결제내역 (독자 제공)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 함 부사장. 2024.10.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상생협의체중개수수료배달장시온 기자 마늘가게가 상품권 192억 '깡' 의혹…배달 중개료도 뭇매(종합)"기술 훔치고 갑질하고" 中企 불공정 경험 13년째 그대로관련 기사울산 남구, 착한가격업소 31개소 추가 선정…배달앱 할인 쿠폰 제공이용자 늘긴 했는데…중소 배달앱 "골리앗 도전 쉽지 않네"'배달앱 협의체' 데드라인 임박…극적합의 가능성은'이해관계 제각각' 배달앱 상생협의체…6번 만나도 빈손"정부 배달비 지원 2000억, 배민·쿠팡 배 불려 주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