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40%가 수수료로 나간 일본 우버이츠 결제내역 (독자 제공)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 함 부사장. 2024.10.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상생협의체중개수수료배달장시온 기자 "5인미만 가게 근로기준법? 대다수 폐업할 것" 소상공인 반발직장인 10명 중 6명 "채용 활발한 IT·2차전지로 이직 희망"관련 기사쿠팡이츠 "무료배달 유지…수수료 할인 혜택 모두에게 적용"요기요, 차등 수수료 공식화…4.7%부터 최대 9.7%까지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11일 최종안 '최후통첩'(종합)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배민·쿠팡이츠 "못 내린다"'무료배달' 효과 "와우 놀랍네"…배달앱 이용자 1년간 319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