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서부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종합대책배달수수료최저임금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6.8%냐 5%냐" 팽팽한 입장차…숙고 돌입한 배달앱(종합)관련 기사자영업자 돕는다는 '전기료 20만원' 아직도 1000억 못 썼다박성민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제도 활성화 필요""소상공인 예산 6조" 강조한 尹…업계 "최저임금 개선 필요""배달 중개료 5%로 제한"…여야 '수수료 상한제' 압박"테이블오더, 나중엔 '수수료 폭탄' 맞을 수도" 우려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