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구교현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사회적 안전망 강화 등의 과제를 정부에 제기했다. 2024.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노조원들이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서울시내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분주하게 배달하고 있다.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배달기사라이더라이더유니온플랫폼노동자법원대법원이민주 기자 "9년째 이어온 인연"…바디프랜드, 보육원에 음식·가전 기부고향가는 길 휴게소에서 즐기는 30년된 지역 맛집 어디?이장호 기자 [속보] 이원석 "부적절한 처신과 형사처벌은 다른 차원의 문제"'박근혜 탄핵' 너무 달콤했나…국회 '탄핵 중독'[법조팀장의 사견]관련 기사우아한청년들, 강남 라이더쉼터에 '안전 물품' 지원산재예방 서비스, '디지털플랫폼'으로 스마트해진다5시간 자고 일한 '배달 달인'이 부자보다 나은 점[이승환의 노캡]안전공단-우아한청년들,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 실시배달·대리기사·학원강사 등 135만명에 소득세 1792억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