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구교현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사회적 안전망 강화 등의 과제를 정부에 제기했다. 2024.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노조원들이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서울시내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분주하게 배달하고 있다.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배달기사라이더라이더유니온플랫폼노동자법원대법원이민주 기자 한진, 글로벌 물류 DHL과 '공동 사업' 발굴 나선다"실무자 역량 강화"…중기중앙회, 연합회·전국조합 소통 워크숍 개최이장호 기자 프로 불편러가 본 '사법살인 피해자 이재명'[법조팀장의 사견][속보] 법원 도착한 이재명 대표, 질문에 '묵묵부답' 법정 입장관련 기사요기요, 차등 수수료 공식화…4.7%부터 최대 9.7%까지배달 줄다리기 막바지…배달앱 측 "중개료 낮춘다" 공감대 형성"거의 다 왔는데"…배달협의체 '무료배달 중단' 진통 예고좁혀지는 의견차…배달앱 협의체, 막판 '끝장회의' 돌입"이해관계 다 달라" 평행선 달리는 배달협…속타는 영세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