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편의점에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경고문구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소상공인자영업자술담배윤석열국무회의.중소벤처기업부오영주김형준 기자 중진공, SK C&C와 협력사 '내채공' 지원…"기업 부담금 완화""로보틱스 테크놀로지 호평"…바디프랜드, 'CES 혁신상' 3관왕관련 기사"빗속 옷 가게 들어온 노숙자…운동화 신겨 보냈더니, 다시 와 갚겠다고""고기 봉지 옆 바퀴벌레 새끼 바글바글"…백화점 유명 식당 주방 '경악'"육수 더 줘, 당장!"…소주 마시던 남녀, 먹던 우동 던지고 알바 가슴 '퍽퍽'소공연 "청소년 신분확인 규제 개선 환영…소상공인 부담 덜길""속아서 술·담배 판 상인은 처벌, 속인 청소년은 훈방?"…"구매자 제재 병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