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편의점에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경고문구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소상공인자영업자술담배윤석열국무회의.중소벤처기업부오영주김형준 기자 정부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 과제 차질 없이 추진…법 개정 성과"소노캄고양, 세븐틴·엔하이픈과 협업 상품 출시…웰컴 키트 제공관련 기사"고기 봉지 옆 바퀴벌레 새끼 바글바글"…백화점 유명 식당 주방 '경악'"육수 더 줘, 당장!"…소주 마시던 남녀, 먹던 우동 던지고 알바 가슴 '퍽퍽'소공연 "청소년 신분확인 규제 개선 환영…소상공인 부담 덜길""속아서 술·담배 판 상인은 처벌, 속인 청소년은 훈방?"…"구매자 제재 병행해야"전북자치도, 청소년 주류 판매 소상인 행정심판 심리기준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