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처법 유예 마지노선 '눈앞'…中企업계 헌법소원 카드 통할까

29일 마지막 본회의…중처법 유예 논의는 '멈춤'
中企 "헌법소원 불사"…위헌 판단 가능성은 미지수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신년 간담회에서 중처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신년 간담회에서 중처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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