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개막한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내 LG전자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있다.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CES2025삼성전자LG전자SK하이닉스김재현 기자 문 열리자 테크리더도 '오픈런'…최고 IT쇼 시작됐다[CES 현장]젠슨 황 "삼성 HBM 납품 확신…최태원 만날 것"(종합)[CES현장]최동현 기자 "예매부터 결제까지 척척"…SKT가 CES서 공개한 AISKT "AI 비서 '에스터' 올해 美 출시…답변 넘어 실행까지"[CES 현장]관련 기사삼성전자 한종희 "4Q 실적 기대 못 미쳐…올해는 기대해달라"한종희 "집사로봇 볼리 5월 한미 출시…'세상에 없던 가전' 준비"K-뷰티 넘어 'K-뷰티테크' 시대 온다…CES 달구는 韓 신기술115인치 TV·피부분석 거울 주목…'집사로봇' 볼리의 진화(종합)더 크고 선명하고 똑똑하다…삼성 NEO QLED '8K'·'115인치' 첫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