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리자 테크리더도 '오픈런'…최고 IT쇼 시작됐다[CES 현장]

CES 2025 개막…미디어·유튜버·업계 관계자 '인산인해'
나흘간 13만 명 운집 전망…삼성·LG·SK CES 흥행 주도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취재진과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2025.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취재진과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2025.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개막한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내 LG전자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개막한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내 LG전자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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