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부지에 시민친화적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새롭게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GBC는 높이 242m, 55층 타워 2개동과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vents & Exhibition), 문화∙편의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저층부 4개동 등 총 6개동으로 조성된다. 사진은 조감도. (현대차그룹 제공) 2024.5.20/뉴스1서울 강남구 삼성동 GBC 공사 현장 모습.ⓒ 뉴스1 이동희 기자 관련 키워드현대차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현대차·기아, 해외생산 전기차 10대 중 9대는 체코 공장서 나온다기아 첫 픽업 '타스만' 10월 공개…사우디서 '월드 프리미어'관련 기사현대차·기아, 해외생산 전기차 10대 중 9대는 체코 공장서 나온다기아 첫 픽업 '타스만' 10월 공개…사우디서 '월드 프리미어'[전기차 화재 한달]①운전자들이 따지기 시작한 이것…판매량 갈랐다EV9·아이오닉 5N, 美 'IDEA 디자인어워드' 최고상 수상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 연임…안정적 이익 통해 역동적 성장 이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