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發 e커머스 양극화 가속…'쿠팡 쏠림' 심화

유통社 10개 중 7개 "티메프 사태, 온라인 양극화 심화시킬 것"
기존 소비자·셀러 네이버·쿠팡 등 국내 대형 플랫폼으로 이동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지난 8월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사옥 앞에서 조속한 정산 및 환불 조치, 구영배 큐텐 회장 등 관련자 수사를 촉구하는 검은 우산 집회를 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지난 8월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사옥 앞에서 조속한 정산 및 환불 조치, 구영배 큐텐 회장 등 관련자 수사를 촉구하는 검은 우산 집회를 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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