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구직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2024.6.19/뉴스1 ⓒNews1 김지혜 기자/뉴스1 DB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 근로자 위원들이 최저임금 구분적용 결정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회의를 시작하고 있다.2024.7.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프랜차이즈편의점김명신 기자 GS샵, 품질 전문가 양성으로 중소 협력사 성장 돕는다W컨셉, '더블유위크'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매출 10배↑관련 기사안양시 '안심사업장 인증' 활동…노동자 권익 침해 막는다노사 모두 "불만" 최저임금 1만원…이의신청엔 '온도차'"안 오르는게 없네"…최저임금 1만원·배달료에 자영업자 '곡소리'"최저임금 1만원 갈까" 中企·소상공인 노심초사…'업종차등' 뇌관으로'최저임금 1만원' 촉각…프랜차이즈·편의점 점주 "버틸 여력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