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이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켐핀스키호텔에서 삼성 임원진들에게 '신경영' 구상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뉴스1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문화행사를 갖고 임금 협상 및 올해 임금 인상안 재논의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뉴욕에서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버라이즌(Verizon) CEO와 만나 차세대 통신분야 및 갤럭시 신제품 판매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2021년 11월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이 버라이즌 본사를 방문해 한스 베스트베리 CEO와 기념촬영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6.6/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이재용이건희한재준 기자 'HBM' 배수진 친 삼성전자 "6세대서 승부"…이번주 조직개편최주선 삼성D 사장 "중요 시기 잘 넘기면 '구조적 성장기' 올 것"관련 기사'한차' 탄 현대차·도요타…수소차·로보틱스·배터리 협력 가시화정의선 태우고 굉음낸 아키오…현대차·도요타 '한차' 탔다(종합)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사업 4년차…환아 1만명 '희망' 봤다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 사면초가…컨트롤타워 재건해야"윤 "최고의 원전 파트너"…마르코스 "투자 받을 준비 됐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