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켐핀스키호텔에서 삼성 임원진들에게 '신경영' 구상을 밝히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2020.10.25/뉴스1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폐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이건희이재용신건웅 기자 "AI 반도체에 투자하라"…미래에셋, 세계 최초 ASOX 추종 ETF 출시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인원 1200명…미지정 논란에 50명 줄어관련 기사호암 이병철 37주기…이재용 회장 등 범삼성가 용인 선영서 추모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사업 4년차…환아 1만명 '희망' 봤다파리 뜬 이재용…루브르 만찬·오상욱 金 직관·머스크 회동 '열일''신경영 선언' 31주년에…이재용 美 날아가 영업, 노조는 첫 파업'신경영 31주년' 美 출장 떠난 이재용…'위기의 반도체' 돌파구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