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앱 갈무리) /뉴스1토스증권 '외상구매'로 첫 미수거래를 했다고 인증하는 투자자 (주식 커뮤니티 갈무리) /뉴스1현금거래와 미수거래를 별도의 탭으로 분리한 타 증권사(위)와 달리 토스증권은 한 번 체크하면 '외상구매'가 기본으로 설정된다.(아래)/뉴스1관련 키워드금융감독원금감원토스증권빚투미수거래반대매매외상구매외상거래김정현 기자 삼성證 "티빙 합병 효과 약해질 수 있어…CJ ENM 목표가 14%↓"'꼴찌의 반란?' 코스피·코스닥 연초 수익률 '세계 1위'…왜?관련 기사[단독]'서학개미' 늘자 주식거래 먹통 잇따라…올해 전산장애 34건 발생"외상으로 더 살까요?" 빚투 부추기는 토스증권에 칼 빼든 금감원'블루오션發 먹통' 여파에 전산시스템 정비…주간거래 재개는 '아직'이복현, 네이버 증권업 진출 추진에 "정식 라이선스 받는 게 옳다"'홍콩 ELS' 악몽 털어낸 은행권…2분기 자본비율 상승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