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24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원전 수출로는 사상 최대이자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사진은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2024.7.18/뉴스1관련 키워드국정감사이정현 기자 민관 원팀으로 '자율운항선박' 선도…삼성重 '시프트오토' 출항'대세는 원전' 野도 인정한 원전 예산…'K원전 르네상스' 열린다관련 기사이재명, 정치생명 걸고 선거법 2라운드…3개월 내 결론 나와야(종합)'의원직 상실형' 이재명, 선거법 항소 기간 만료 하루 앞두고 항소"민주당, 시민 알권리 침해하는 정보공개 개정안 철회하라"[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자칠판 리베이트 의혹' 경찰, 인천시의원 2명 피의자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