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빅5여야의정협의체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 투쟁"(종합)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할 것"김규빈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위고비·삭센다' 등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 359건 적발관련 기사"전공의 미복귀·의대생 휴학, 현 상황 엄중…의료계 끝까지 설득"한덕수 '25년 증원' 고수하자…한동훈 "상황이 한가한가""추석 전 출범" "'의협 참여' 조건"…'醫'커녕 여야정도 삐걱[전문] 한 총리 "추석 당직병원 8000개, 설 연휴 2배…걱정할 상황 아냐"국힘, 전공의·의대생·의협 등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