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빅5여야의정협의체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김규빈 기자 정부 "추석 연휴 환자 수 감소"…응급실 대란 없었다(종합)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전년 대비 20%↓…중환자 중심 작동"관련 기사한덕수 '25년 증원' 고수하자…한동훈 "상황이 한가한가""추석 전 출범" "'의협 참여' 조건"…'醫'커녕 여야정도 삐걱[전문] 한 총리 "추석 당직병원 8000개, 설 연휴 2배…걱정할 상황 아냐"국힘, 전공의·의대생·의협 등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종합)의료계, 내년 의대정원 '원점' 요구…'여야의정 협의체' 걸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