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빅5여야의정협의체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동일본산 야생 버섯 28% 세슘 기준 초과…식약처 "국내 수입 안돼"식약처, 우울증 진단 보조 AI 의료기기 국내 첫 허가김규빈 기자 소득 부과 건강보험 정산제도, 내년부터 산정 대상·사유 '확대'"가공육·패스트푸드 많이 먹을수록 더 늙어 보인다"[헬스노트]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대화창구 막히고 전공의 모집도 저조…尹 의료개혁 첩첩산중한동훈 '지역의대 신설 공언'에 의료계 부글…"이러면서 대화?""전공의 미복귀·의대생 휴학, 현 상황 엄중…의료계 끝까지 설득"한덕수 '25년 증원' 고수하자…한동훈 "상황이 한가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