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 교수들이 오는 12일부터 자율적으로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병원에서 환자 등이 소파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환자백혈병강승지 기자 "임상시험 때 채혈부담 줄인다"…지씨씨엘, 면역원성 연구 성과 발표'껌' 씹는 법도 모르는 흡연자 수두룩…"약국을 금연클리닉으로"관련 기사국립중앙의료원장 "의대 증원, 합리적 정책…속도·규모는 논의해야"교육위, 오늘 경북대병원 등 대상 국감…의대 증원 쟁점될듯10개 국립대병원 상반기 손실 4127억원…줄소송까지 '이중고'“의료대란 외국인 환자 유치 타격 큰데 관광공사 무대응”[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