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 교수들이 오는 12일부터 자율적으로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병원에서 환자 등이 소파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환자백혈병강승지 기자 "건보료 5억 체납 기업대표, 4억 안 낸 의사"…1만3688명 공개(종합)4대 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3688명…5637억이나 밀렸다관련 기사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혼란 불 보듯 뻔한데…의료계 '2025년 증원 백지화' 요구 왜?"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