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희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위원장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내란극복·국정안정을 위한 의학교육 정상화'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민주당의사행위별 수가체계강승지 기자 "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100세건강] 겨울철 복병 '건선'…"뇌졸중·대사증후군 동반 확률 높아"관련 기사"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의협 비대위, 공개토론회 무산에 "의료현장 파탄 정부·여당 책임"[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