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의대 증원 2,000 명에 대한 1년 유예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된 바 없으며 향후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2024.4.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이훈철 기자 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 비타액…어린이 성장기 생약 3종 함유이뮬도사 앞세운 동아에스티…비만·MASH 치료제 시장도 겨냥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울산의대 교수·전공의 "尹 의료계엄 해제하고 입시 중단해야"(종합)탄핵 정국에 더 커진 "의대 모집정지" 목소리…'증원 유예' 절충안 거론의개특위 산하 4개 전문위 회의 중단·연기…"의료개혁 시계 제로"'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 '尹 탄핵' 목소리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