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경영권분쟁3인연합임종훈한미약품이훈철 기자 강스템바이오텍, 프리모리스테라퓨틱스 합병…엑소좀 시장 도전형제·3인 연합, 어느 쪽도 웃지 못했다…한미家 '경영 리스크' 계속황진중 기자 형제·3인 연합, 어느 쪽도 웃지 못했다…한미家 '경영 리스크' 계속'3인 연합' 신동국 "분쟁 빠르게 정리"…임종훈 "강한 리더십 발휘"관련 기사형제·3인 연합, 어느 쪽도 웃지 못했다…한미家 '경영 리스크' 계속한미 3인 연합 반쪽 승리…'신동국 진입'에도 이사회 5대 5 구도(종합)한미사이언스, 3인 연합 제안한 이사회 확대 정관 변경 '부결'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결판 날까…오늘 임시 주총 개최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28일 개최…'형제 vs 3인 연합'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