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경영권분쟁3인연합임종훈한미약품이훈철 기자 사노피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 올해부터 무료 접종 가능"오스템임플란트, 국내 덴탈업계 첫 '준법경영 국제표준' 인증황진중 기자 '美 시장 정조준' HLB·HK이노엔…FDA 벽 넘을까'종근당 기술이전' CKD-510, 상반기 임상 진입 기대관련 기사법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임종윤, 한미약품 임시주총 '철회' 제안…오너가 형제 '삐걱'?한미약품 대주주 3인 연합, 이사회 소집…5대 5 이사회 결정권 향방은?바람 잘 날 없는 한미家 경영권 분쟁…실적·주가에도 악영향형제·3인 연합, 어느 쪽도 웃지 못했다…한미家 '경영 리스크'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