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대주주 3인 연합(왼쪽)과 한미약품 오너가 형제 측 임종윤 사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한미약품, 한양정밀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임시 주주총회임시 주총임종훈신동국박재현황진중 기자 법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동화약품, '판콜에스' 2년 연속 감기약 시장 매출 1위관련 기사임종윤, 한미약품 임시주총 '철회' 제안…오너가 형제 '삐걱'?국민연금,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해임안 반대'한미 모녀 손 들어준 자문사, 이번에도 형제 외면…주주 표심은?한미 4인 연합 vs 형제, 주총 의결권 충돌 '법정 비화'(종합)한미 4인 연합, 임종훈 대표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