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에서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임시주주총회가 열리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경영권갈등임시주총이훈철 기자 대웅제약, 6년 연속 부패방지경영 인증…"비윤리 행위 사전 차단"삼성바이오, 리가켐바이오와 ADC 사업협력…프로젝트 3건 진행황진중 기자 '美 시장 정조준' HLB·HK이노엔…FDA 벽 넘을까'종근당 기술이전' CKD-510, 상반기 임상 진입 기대관련 기사한미약품 주주, '4인 연합' 손 들어줬다…박재현 리더십 날개(종합)한미약품 대주주 3인 연합, 이사회 소집…5대 5 이사회 결정권 향방은?'3인 연합' 신동국 "분쟁 빠르게 정리"…임종훈 "강한 리더십 발휘"국민연금,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서 '중립' 행사 결정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