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가 기자간담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뉴스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약품임종윤경영권 분쟁신동국임주현임종훈송영숙황진중 기자 임종윤, 한미약품 임시주총 '철회' 제안…오너가 형제 '삐걱'?국민연금,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해임안 반대'관련 기사한미약품 대주주 3인 연합, 이사회 소집…5대 5 이사회 결정권 향방은?바람 잘 날 없는 한미家 경영권 분쟁…실적·주가에도 악영향형제·3인 연합, 어느 쪽도 웃지 못했다…한미家 '경영 리스크' 계속'3인 연합' 신동국 "분쟁 빠르게 정리"…임종훈 "강한 리더십 발휘"한미 3인 연합 반쪽 승리…'신동국 진입'에도 이사회 5대 5 구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