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임직원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본사 로비에서 이동하고 있다./뉴스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경영권실적북경한미약품주가황진중 기자 재발·사망 위험 76%↓…폐암 치료 패러다임 바꾼 '알레센자'[약전약후]바람 잘 날 없는 한미家 경영권 분쟁…실적·주가에도 악영향관련 기사형제·3인 연합, 내달 한미약품 주총서 또 격돌…핵심 쟁점·전망형제·3인 연합, 어느 쪽도 웃지 못했다…한미家 '경영 리스크' 계속'3인 연합' 신동국 "분쟁 빠르게 정리"…임종훈 "강한 리더십 발휘"한미 3인 연합 반쪽 승리…'신동국 진입'에도 이사회 5대 5 구도(종합)한미사이언스, 3인 연합 제안한 이사회 확대 정관 변경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