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비만약'으로도 불리는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15일 국내에 출시했다. 주 1회 배나 허벅지에 주사해 68주 투약했을 때 체중이 평균 14.9%(임상결과 기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위고비노보노디스크노보노이훈철 기자 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 비타액…어린이 성장기 생약 3종 함유이뮬도사 앞세운 동아에스티…비만·MASH 치료제 시장도 겨냥황진중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 P-CAB 신약 '자스타프라잔' 中 임상 3상 진입한국릴리, '치매 극복 선도 기업' 인증 획득관련 기사삭센다 가고 위고비 왔다?…의사들 "기존 비만약 시장 크게 바뀔 것"'꿈의 비만약' 위고비 상륙에 바이오株 '화색'…유한양행 역대 최고가[핫종목]'꿈의 비만약' 위고비 국내 상륙…"이 질환 환자, 투약 피해야"'주1회 주사로 살이 쏙' 위고비, 오늘 출시…37만원에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