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약국거리에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위고비노보노디스크비만약비만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관련 기사"돈 있어도 못 구해요"…비만 약 '마운자로' 여전히 품귀릴리 비만 약 '마운자로', 노보 '위고비' 압도…효능 47% 더 높아다음 달 2일부터 비대면진료시 '위고비' 등 처방 제한위고비 비대면처방 한달새 '반토막'…오남용 기우였나"위고비·마운자로, 5명 중 1명 감량 실패"…임상서도 15% '비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