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약국거리에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위고비노보노디스크비만약비만강승지 기자 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도 불투명식약처, 다발신경병증 희귀치료제 허가…"치료 기회 확대"관련 기사아스트라제네카 비만 치료제, 초기 임상서 안전성·내약성 확인급성 췌장염·소장절제·사망까지…꿈의 비만약? 부작용 잇따라비만약 투여 日 여성, 장운동 마비 '소장 8㎝ 절제'…무슨 일이?'위고비' 성분 용량 늘린 70대 남성 '급성췌장염' 사망[헬스노트]"비만도 관리 필요한 질환…위고비, 건강식품 사듯 쓰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