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파트너사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의 창립자인 윌리엄 라이스(William Rice) 회장이 한미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에 대해 의견을 말하고 있다.(한미약품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그룹OCI그룹통합앱토즈한미 계열사부광약품제이브이엠황진중 기자 "위고비·마운자로, 5명 중 1명 감량 실패"…임상서도 15% '비반응'입원환자 100명 중 1명 '폐렴' 발생…"불필요 입원 지양해야"관련 기사"한미 오너家 갈등 배후는 형제 욕심"…라데팡스 대표, 임종훈 직격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연대 "신동국·송영숙·임주현 지지…진정성 확인"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임시주총 소집 요구…박재현·신동국 해임건한미 3인 연합 "법원에 주총 허가 신청" vs 장차남 "경영 장악 목적"사장을 전무로 강등…한미약품 경영권분쟁 2라운드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