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대주주 3인 연합(왼쪽)과 한미약품 오너가 형제 측 임종윤 사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한미약품, 한양정밀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임시주총황진중 기자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임시주총 소집 요구…박재현·신동국 해임건디엑스앤브이엑스·메디라마, 전략적 신약 개발 MOU 체결관련 기사한미 형제 vs 3인 연합 '2차 표대결'…이사회 정관 변경 관건한미 형제 vs 3인 연합 11월 표대결…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총 확정한미사이언스, 오늘 이사회서 임시 주총 소집 결정…주총 안건 주목국세청, 한미약품 특별 세무조사…오너 2세 자금 흐름도 추적한미 3인 연합 "법원에 주총 허가 신청" vs 장차남 "경영 장악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