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한미약품 전경./뉴스1ⓒ News1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신동국송영숙임주현임종훈임종윤경영권 분쟁황진중 기자 '신속 강력한 효과'…의료진도 감탄한 아토피 치료제[약전약후]비대면진료 약 수령 개선책 나올까…'닥터나우 방지법' 일파만파관련 기사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한미 오너家 갈등 배후는 형제 욕심"…라데팡스 대표, 임종훈 직격"엄마·동생 내쫓는다"…임종윤 "회장·부회장직 없애고 차량 지원 중단"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경영진·라데팡스 대표 등 고발한미약품 형제, 주총 앞두고 모녀·대주주 고발…노림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