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한미약품 전경./뉴스1ⓒ News1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신동국송영숙임주현임종훈임종윤경영권 분쟁황진중 기자 의사 블랙리스트 수사에도 "헛짓거리 그만"…목록 업데이트·경찰 조롱'복제약 천국' 오명 벗나…FDA 허가 앞둔 K-바이오 신약관련 기사'한미약품 대표 무산' 임종윤…"임시 주총 열어 이사진 교체 검토"'전무 강등'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직 유지…임종윤 대표 선임안 부결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이사회 패싱…독자 경영 불가능"'전무 강등' 한미약품 대표 "지주사, 자회사 인사 법적 권리 없어"사장을 전무로 강등…한미약품 경영권분쟁 2라운드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