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린이와 보호자가 병원에서 진료 접수를 하고 있다./뉴스1 김민지 기자2014~2023년 병원획득 발생 건 수와 발생률(건, %).(건강보험공단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병원획득폐렴고위험군노인입원환자폐황진중 기자 "위고비·마운자로, 5명 중 1명 감량 실패"…임상서도 15% '비반응'입원환자 100명 중 1명 '폐렴' 발생…"불필요 입원 지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