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반려견이 눈 비비는 행동을 하거나 눈이 붓고 눈꺼풀이 볼록해진다면 다래끼를 의심해봐야 한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윤병국 청담우리동물병원 원장은 반려견의 눈 다래끼를 집에서 짜지 말라고 권고했다. (청담우리동물병원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견강아지강아지다래끼반려견다래끼다래끼동물병원수의사한송아 기자 등산 중 구덩이서 발견한 백구…알고보니 20일 전 실종된 '짝짝이'100㎏도 거뜬하다더니…산책 중 뚝 끊어진 반려견 목줄에 보호자 분통관련 기사겨울철 강아지에게 신발 잘못 신겼다가는…"슬개골 탈구 등 우려"파우누스글로벌 '셀피디-비' 출시…"반려동물 기관지 관리에 도움"사업 실패로 버려졌던 바둑이…"배려심은 최고"[가족의발견(犬)]어반포즈, 반려동물 간식 태국 수출…"K-펫푸드 진가 알릴 것"국내 펫사료 영양표준은…"산업 경쟁력 강화·수출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