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반려견이 눈 비비는 행동을 하거나 눈이 붓고 눈꺼풀이 볼록해진다면 다래끼를 의심해봐야 한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윤병국 청담우리동물병원 원장은 반려견의 눈 다래끼를 집에서 짜지 말라고 권고했다. (청담우리동물병원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견강아지강아지다래끼반려견다래끼다래끼동물병원수의사한송아 기자 더셈펫바이오-그레이스고양이병원, 맞손…"반려묘 구강 건강 연구"네츄럴코어, 창립기념일 맞아 보호소 봉사…15년간 기부한 착한 기업관련 기사"애니콘주 골관절염 치료제 맞고 건강 챙길 반려견 찾습니다"강아지 슬개골 탈구, 최선의 치료법은…"1살 전에 검진 받아야"케어사이드, 개 심부전 치료제 센터필 소개…"정제 그대로 처방"굽네 듀먼, 반려견용 육포 간식 출시 기념 이벤트…10월 6일까지VIP동물의료센터, 은퇴 구조견 정기 의료지원…"입양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