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선일인 4일(현지시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 겸 보수당 대표가 부인 악샤타 머티가 투표를 하기 위해 영국 북부 노샐러턴의 한 투표소에 도착해 기자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5일 (현지시간) 런던에서 14년만에 승리한 조기 총선의 개표 결과를 보며 부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총선노동당키어스타머권진영 기자 마크롱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전투용 무기 공급 중단해야"레바논서 3주 새 9000명 사상·헤즈볼라 지도부 연쇄 제거…제2의 가자되나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휴전' 대내외 압박 직면한 네타냐후…하마스는 추가 살해 협박(종합)극우 폭력 시위에 머스크 설전까지…英 정치권 엑스 '반감' 기류[통신One]英 번지는 반이민·반무슬림 폭동 배경엔 몸집 커진 극우[통신One]英 의회 개원식…찰스 3세, 노동당 정부 '킹스 스피치' 낭독트럼프 러닝메이트 "노동당 집권 영국, 핵무장한 이슬람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