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번지는 반이민·반무슬림 폭동 배경엔 몸집 커진 극우[통신One]

"국민들 비관주의 강해지고 현대 영국 '쇠퇴'로 인식"
지난해 반이민 활동·시위 증가…올해 7월 총선도 극우 정당 3위

4일(현지시간) 영국 로더럼에서 일어난 이민 반대 시위 도중 한 시위자가 푯말을 집어들고 경찰을 향하고 있다.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4일(현지시간) 영국 로더럼에서 일어난 이민 반대 시위 도중 한 시위자가 푯말을 집어들고 경찰을 향하고 있다.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4일(현지시간) 영국 로더럼의 한 호텔 밖에서 시위자들이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고 있다.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4일(현지시간) 영국 로더럼의 한 호텔 밖에서 시위자들이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고 있다.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