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들이 30일(현지시간) 레바논 시돈에 있는 주차장에서 노숙하고 있다. 레바논 남부에서 지내던 이들은 이스라엘의 계속된 공습으로 피난길에 올랐다. 2024.09.30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접경인 레바논 남부 키암에서 이스라엘 군의 공습을 받아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0.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레바논헤즈볼라이스라엘전쟁권진영 기자 마크롱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전투용 무기 공급 중단해야"레바논서 3주 새 9000명 사상·헤즈볼라 지도부 연쇄 제거…제2의 가자되나관련 기사이란 외무장관 "이스라엘 어떤 공격에도 더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스라엘 공습 후 헤즈볼라 새 수장 연락 끊겨"이스라엘군 관리, 이란 미사일 공격에 "대응 준비 중"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제자리 유지시킬 것"…이스라엘 요구 거부"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러워"…레바논 교민 끝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