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남부 네바팀 공군 기지의 모습. 상업용 위성업체 플래닛랩스 제공. 2024.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속개된 79차 유엔총회에서 도표를 내보이며 전쟁의 정당성을 역설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레바논 휴전 제안을 일축한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 종식을 원하는 다수의 회원국들로부터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24.09.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중동미국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블링컨 "이란, 핵무기 보유시 어찌될지 알아…트럼프 정부서도 협상 가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中 광둥성 등 19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입국 시 건강신고"네타냐후 "내 친구 트럼프와 가자지구 인질 및 시리아 관련 논의"이스라엘, 겨우내 시리아 쪽 완충지대에 군 주둔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