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폭력 시위에 머스크 설전까지…英 정치권 엑스 '반감' 기류[통신One]

전 스코틀랜드 수반 "머스크, 위험한 인종차별주의자"
싱크탱크 "엑스, 사건 발생 하루만에 가해자 허위 정보 3만 차례 언급"

트위터 로고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2022.10.2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트위터 로고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2022.10.2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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