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월 16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 중 시진핑 국가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9일 북한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진행된 북러 정상회담을 마치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06 .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시진핑푸틴김정은박형기 기자 "해리스, 트럼프가 아니라 머스크와 싸운다"-마크 큐반"트럼프가 해리스에 2%p 앞선다"-WSJ 여론조사관련 기사북한 러 파병, 시진핑에 불편할 수도…"북·중관계 시험대"美 "북한군 최소 3천명 러시아서 훈련…中과 관점 공유"(종합)북러, '침묵이냐 고민이냐'…'병력의 전선 이동'이 사태 심화 관건美 백악관 "北, 우크라전 파병 사실이면 푸틴 절박·고립감 커진 것"러시아는 'VIP 손님'이라면서…중국은 호명도 안한 北